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의 드라마틱한 삶에 대하여 (79화)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의 드라마틱한 삶에 대하여 (79화) 3분만에 알아보는 청나라의 마지막황제 푸이드라마틱한 삶을 파헤쳐보자 집중!!!!!! 푸이의 영화 같은 삶을 바로 소개한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영화 같은 삶을 살아서 서론부터 들어가기에는 시간이없다! 푸이는 1908년 무려 2살 때 청나라 황제에 즉위하여 아무것도 모른 채 신하들은 졸졸졸졸 따라다니며 해달라는건 다 해주고 굽신굽신 거렸으니이야 이거 원 참 나도 한번 그런 대접 받고싶다~ 아니 하여튼 궁궐안에서 편하게 지내는 듯 보였지만 바깥에서는 신해혁명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했고 결국 1912년“내가 땅따먹고 중화민국 건국해서 청은 망했으니 넌 이제 황제 아님~ 대신 궁궐에서 살고 외국 군주처럼 우대는 해드림” 이라며 청조정은 이를 받아들였고 결..
중국그것이알고싶으다
2019. 9. 1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