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영상소스 스톡푸티지 B-roll 사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트립클립)

스톡푸티지 (Stock Footage) B-roll 사용법

스톡푸티지 (Stock Footage) B-roll 사용법

 

우리는 지금까지 왜 사람들이 스톡푸티지를 사용하는가?

그리고 스톡푸티지를 촬영하고 판매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자, 그럼

그 스톡푸티지는 어떻게 사용하는게 좋을까?

에 대하여 알아보자

 

스톡푸티지 = 스톡비디오 = B-roll = 영상소스

 

스톡푸티지를 칭하는 단어는 많다

누구는 스톡비디오, 누구는 비롤(B-roll), 누구는 그냥 영상소스라고 한다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는…?

 

사실 스톡푸티지, 스톡비디오, 비롤 이 3가지 모두 다 쓴다

 

자신이 영상을 제작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영상을 제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자신이 전부다 촬영할 수는 없을 거라는거 이미 우리는 알고 있다

 

촬영없이 영상을 만드는 다른 방법이 하나 더 있다

모션그래픽 디자인으로만 만드는 방법인데,

우리가 자주 봐았던 켐페인 영상이나 사용법, 공익영상 등에 많이 쓰이며

 

사실 이 모션그래픽 디자인으로만 영상을 만든다는 건

극도의 노가다라고 볼 수 있다

 

한땀한땀 눈코입 만들고, 나무 건물 창문 다 만들고,

그리고 그거를 그냥 두면 심심하니까

늘렸다 줄였다 이동시키고 화면전환에…

 

능력자라면 상관없지만

쉽게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비추.

 

스톡푸티지를 사용하는 영상은 다양하다

 

우선 다큐멘터리.

거창하게 다큐멘터리 까지는 아니더라도 미니다큐?

혹은 설명하는 시리즈 등 나레이션과 자막등이 메인이 되는 영상에

백그라운드 배경 참조영상으로 많이 사용한다

 

예를들어

“우리는 매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라는 멘트를 작성했다고 치자

 

그럼 어떻게? 

맨날 나가서 다양한 사람들 영상을 촬영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럴때는 그냥 도심 타임랩스, 지하철 타임랩스 등으로

우회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걸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여행 Vlog 뮤직비디오

여행지에 가서 100% 모든걸 다 촬영하고 오면 매우 좋으나

비가 온다던지, 사람이 너무 많다던지, 각이 안나온다던지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그럴때는 그냥 tripClip.kr 에 들어가 몇천원 주고 스톡푸티지를 사는거다

머리싸매고 거기까지 언제다녀오겠나

영상의 퀄리티가 중요한데 하면서 고민하지말고

그냥 몇 천원주고 관련영상 사버리는게 낫지

 

스톡푸티지를 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는 다양한 Youtube 참조영상들이 있다

 

스톡푸티지를 활용하여 만든 영상 참조 링크 또한 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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