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張玉安) 사태와 한중관계 - 장위안을 보면 중국인을 알 수 있다?! (111화)
장위안(張玉安) 사태와 한중관계 장위안(張玉安)을 보면 중국인을 알 수 있다!? 장위안 사태와 한중관계 JTBC예능 비정상회담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중국인 대표 장위안(張玉安). 최근 이슈가 될뻔했지만 되지않았던 뉴스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장위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대만에서 열린 영화제 금마상(Golden Horse Awards) 개막을 축하하는 사진과 글을 올리며 애국 중국 청년 멘트인 ‘중국은 한 점도 작아질 수 없다(中国一点都不能少)'를 해시태그로 올리며 시작되었다. 영화제를 축하한다면서 갑자기!? 왜!? 중국은 작아질 수 없다 어쩐다를 해시태그로 단 것일까? 사실 이 문구는 과거 필리핀과 남중국해 영해 문제로 이슈가 생겼을 때 중국인들이 줄기차게 외치던 멘트였다. 이와 관련된 영상이 있..
9G 미니다큐
2019. 8. 8.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