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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예언한 예언가와그 뒤에 숨겨진 음모론 (161화)

9G 미니다큐

by 9gtmi 2022. 3. 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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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줄 알았다!

코로나19 예언한 예언가와 

뒤에 숨겨진 음모론..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최초 발생.

치명적 바이러스.

생화학 무기 프로그램.

바이러스 연구소.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키워드들이

모두 소설에서,

그것도 1981년에 이미 누군가 예언처럼 발간했었다고 하는데!?

 

2019 12 코로나19 사례가 보고될 당시,

불씨가 팬데믹이라는 전인류적 대재앙을 불러오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런데, 미국 대표 스릴러 거장으로 불리는

“딘 쿤츠(Dean Koontz)”

 

 

지금으로부터 무려 40 전에 발간한

어둠의 (The Eyes of Darkness)”이라는 소설 속에

 

지금의 코로나 19 사태와

너무나도 유사한 키워드들이 대거 발견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소설에 등장하는 바이러스명은우한-400”

우한의 연구소에서 만들어진 치사율 100% 치명적인 바이러스다.

중국 정부의 거대한 음모에 맞서 행방불명된 아이를 찾으려는 엄마의 고군분투를 담은 소설은

우한이라는 구체적인 지명과바이러스라는 요소가 만나면서

현재의 코로나19사태를 정확히 예언했다고 재이슈가 되고 있다

 

외에도 코로나19사태와

소오름끼치는 싱크로율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책이 하나 있는데,

 

바로 미국의 예언가이자 작가인

“실비아 브라운(Sylvia Browne)”이

2008년에 출간한 “종말론(End of Days)”이다.

 

 

책에는

“2020 심각한 폐렴같은 질병이 세계에 퍼질 것이며,

폐와 기관지를 급습하여 지금껏 알려진 모든 치료법을 무기력하게 것이다

라고 묘사되어있는데..

 

마치 코로나19를 묘사하는 것 같지 않은가?

 

그녀는 질병이 시작될 때만큼이나 빠르게 사라져버릴 것이며

10 뒤에 다시 기습한 완전히 소멸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2020이라는 정확한 연도와

폐렴이라는 질병의 특징까지 언급되면서

그녀가 정말로 코로나19 예언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예언한 여러 인물들이 세계 각국에서 속속 등장하는데,

번째가 바로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

 

455 전에 죽은 예언가가 어떻게 코로나19 예언한걸까?

 

 

1551년에 작성된 그의 저서 모든 세기에는

쌍둥이해에 동쪽에서 여왕이 나타나 밤의 어둠속에서 역병을 퍼뜨릴

이라고 묘사되어있다.

 

여기서 쌍둥이해 “2020 암시하며,

동쪽 중국”,

그리고 여왕 스페인어로 왕관을 뜻하는

코로나 해석된다.

 

소오르으으음.

 

물론 해석하는 방법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의미로 변할 있으며

정확한 인과관계 또한 과학적으로 증명된 없지만,

코로나19 인해 470 그의 예언이

또다시 주목받게 됐다는 사실만은 명확해보인다

 

와중에 중국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유기”의 예언이 또 한 번 화제가 된다.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중국에서는 엄청나게 유명한 인물로,

삼국지에 등장하는 제갈공명의 다시 태었났다라고 일컬어지는 인물이다.

 

1999, 지진으로 산시성의 타이바이산의 벽이 무너지면서

유기의 것으로 여겨지는 비문이 발견되는데,,,,,

 

기이하게도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으로

지구가 멸망한다고 떠들썩했던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시는 대재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주목할 만한 것은

“그 역병은 구동(九冬)부터 10월에 나타난다”

구절이다.

 

구동이란 중국 역법으로

12 22일부터 3 12 경을 말하며,

10월은 11 경을 뜻한다.

 

코로나19 처음 발견됐던 12월이 시기에 포함된다.

 

또한, 비문에는 호광이 재난을 만난다 적혀 있는데,

당시의 호광 지금의 후베이성과 후난성 일대로,

성도가 무려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이다.

 

예언대로라면 혼란은

다음 용해와 뱀해인 2024년과 2025년까지 계속된다고 하니,

예언이 틀리기만을 바랄 뿐이다.

 

예언이라는 꿈보다 해몽이기 때문에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내용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있기 때문에

예언이 정확하게 코로나19 지칭했다고는 수는 없다.

 

 

어찌보면 코로나19 이미

예견되어있었다고 믿고싶어하는 사람들에 의해 얻어걸렸다고 있다

 

그런데 최근,

우리가 너무나도 알고 있는 인물이

계속해서 코로나19 예언자로 언급이 되는데.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2015, 캐나다 벤쿠버에서 진행된 TED 강연에서

그는 끔찍한 경고를 한다.

 

앞으로 수십년 안에 천만 이상 죽게 된다면

그것은 전쟁 때문이 아니라 전염력이 강한 바이러스 때문일

이라는 .

 

그의 이러한 발언은 연설 당시에는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최근 그와 관련된 음모론이 제기되면서

유튜브에서는 약 6,4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찍었다.  

 

음모론이란 크게 가지인데,

게이츠가 코로나19사태를 주도해 이득을 취하려고 한다는 것과

게이츠가 코로나19 백신을 통해 사람들에게 컴퓨터 칩을 심으려 한다는 것이다.

 

황당하게까지 들리는 음모론의 근거는 뭘까?

 

번째,

2019 10 18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불과 6 .

미국 뉴욕에서 일명 팬데믹 모의 훈련인 이벤트 201” 진행되는데,

이는 존스 홉킨스 보건 센터에서 주관한 행사로

게이츠 재단이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곳이기도하다는 .

 

번째,

코로나19 발원지로 꼽히는 우한 연구소가 게이츠의 지원을 받은 적이 있다는 .

 

번째,

2020 3 13 WHO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명명하고 바로 이틀 .

 

화이자, 존슨앤드존슨를 포함한

12 거대 제약사들이 백신 개발을 위해 온라인 회의를 열었는데,

회의의 주최자가 바로 게이츠라는 .

 

그는 제약사 관계자들과의 화상 회의 뿐만 아니라,

각국 정부의 자금 지원을 위해 주에 4명의 정상과 통화 적도 있을 만큼

세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게이츠는 자신의 재단을 통해

백신 프로그램에 184천억원을 투자했는데,

 

이중 4분의 1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투자하였고

1,152억원을 투자해 국제민간기구인 감염병혁신연합(CEPI) 창설을 도왔는데,

 

단체는 현재 WHO 주도의

코로나 19 백신 개발 및 보급 계획을 담당하는 두 주축이기도 하다. 

 

이러한 우려를 반증하듯 실제로 지난 2020년에는

게이츠와 거대 제약회사,

그리고 WHO 카르텔을 주장하는 다큐멘터리 “PLANDEMIC” 등장했다.

 

인터뷰에 등장한 생물학 박사 주디 마이코비츠

게이츠와 같은 의학적 배경 지식이 전혀 없는 인물들이

팬데믹과 관련해서 소리를 내게 것이 재앙의 시작이며,

 

그들의 목적은 백신 의무 접종을 통해

수천억 달러를 벌어들이기 위함이라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수백만명이 죽고 전인류가 감염될 때까지

치료법을 막고서 백신 접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말한다.

 

누가 그런 개소리를 믿어~~~~!?

 

라고 방심하고 방구석 섀도우 복싱으로 치부하기에는

이를 믿고 추종하는 닝겐들이 너무너무 많다

 

2001년에 쌀알 크기의 작은 마이크로칩을 신체에 주입해

신원이나 정보를 확인하는 사용되는 용도로 개발된

베리칩(VeriChip)이 세상에 나오자,

 

 

극단적 종말론자들은

베리칩이 구약성서의 요한묵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666”이며

이를 이식 받는 자는 구원 받을 없다는 음모론을 주장했었다.

 

그러면서 종말이 다가오고 있으니

믿음이 있는 사람들과 공동체 생활을 해야 한다고 사람들을 부추겼었드랬었었다.

그리고 그보다 앞선 1988년에는바코드 짐승의 표라고 했었드랬었었다.

 

코로나19 대한 음모론들이 하나둘 나오면서

우리가 또다시 잊고 있었던 것들이 있길래

박제할 마무리 짓고자 한다

 

코로나19는 원래

“중국”에서 발병한

“우한폐렴”이었고,

“우한폐렴” 초기

WHO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이여수스”는

중국의 대변인처럼 행동하며

전염병 대확산을 막을 수 있는 시기를 늦췄다.

 

 

 

마지막으로 중국 우한 폐렴이라는 쓰지말라면서

영국발” “인도발델타변이라는 말을 쓰는가

 

그럴거면

코로나19 옆에

중국 원조를 붙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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